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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작곡가 : 한대섭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작곡과 연주자과정(Vordiplom), 전문연주자과정(Diplom K.A.),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졸업
제55회 독일 전국음대연합작곡콩쿨, 이태리 까밀로 토그니 국제작곡콩쿨, 독일 바이마르 국제작곡콩쿨, 캐나다 몰리나리 국제작곡콩쿨 등 해외 콩쿨 수상
Meetingpoint Music Messiaen, 독일 예나 필하모니, 아이제나흐 국립극장, Donaueschinger Musiktage, ACL Conference and Music Japan, 범음악제, 대구국제현대음악제, 화음프로젝트페스티발 등 여러 음악제와 연주단체들에 의해 작품 연주
현재 가천대, 강남대, 국민대, 백석예대, 상명대 출강
연주단체 : 서울모던앙상블
서울모던앙상블은 2012년 6월 작곡동인 누오보노타(Nuovo Nota)와의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현대음악전문 연주단체이며 퍼커셔니스트 심선민을 중심으로 바이올린니스트 장효원, 비올리스트 변정인, 첼리스트 유하나루, 오보이스트 문혁진, 클라리네티스트 홍성수, 피아니스트 강소연을 멤버로 하고 있다.
SME의 창단 목적은 기존의 작곡동인 중심의 작품발표회의 성격에서 나아가 연주단체가 중심이 도어 작곡가들의 창작활동을 독려하고, 대중과 현재까지 5회의 정기연주회-누오보노타 시리즈, 2015년 서울모던앙상블 본연의 색을 보여주었던 제5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고, 이번 제7회 정기연주회 - 누오보노타 시리즈 VI 를 기획하였다.
2012년 6월 창단연주회 '전쟁과 평화' - 누오보노타 시리즈 I(세종체임버홀) 이후로 같은 해 11월 제2회 정기연주회 'Baroque meets Modern' 누오보노타 시리즈 II(성남아트센터 앙상블 씨어터), 2013년 9월 제3회 정기연주회 'Solo Virtuoso' - 누오보노타 시리즈 III(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014년 12월 제4회 정기연주회 '영상음악, 그 이상의 세계' - 누오보노타 시리즈 IV(올림푸스홀), 2015년 9월 제5회 정기연주회(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016년 3월 제6회 정기연주회 '풍류風流' - 누오보노타 시리즈 V(세종체임버홀) 등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제41, 42회 범 음악제 초청공연(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리사이틀홀), 제24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대구시민회관), 제16회 영남국제음악제(대구수성아트피아) 등 국내 주요 현대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하며 그 지평을 넓혔다. 청소년음악회(영산아트홀)와 광주 대구 지방 순회연주회를 통하여 더 많은 관객에게 현대음악을 소개하고자 노력하였으며, 현재 많은 국내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하며 앞으로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주요 현대음악을 소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